"갓 쓴 버거 먹고 '아리랑' 분수쇼"… BTS에 물든 파라다이스시티
20일부터 한 달간 '유어 파라다이스 인 더 시티' 전개
신보 테마 한정판 굿즈 5종 증정…'봄날' 코스 요리 등 팬심 저격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방탄소년단의 컴백 열기가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단지를 보랏빛 축제의 장으로 바꾼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숙박, 미식,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유어 파라다이스 인 더 시티'(Your Paradise in THE CIT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서울 도심 곳곳을 방탄소년단 테마로 꾸미는 축제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굿즈 5종을 공개한다. 해당 굿즈는 파라다이스시티 및 아트파라디소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증정한다.
식음 부문에서는 신보 테마와 히트곡을 모티프로 한 신메뉴를 출시한다.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한국의 전통 모자인 갓을 본뜬 블랙 버거와 레드 하이볼을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에서는 '봄날', '소우주' 등을 재해석한 코스 요리를 운영한다.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은 위스키 기원과 KHEE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 '다이너마이트 샷 플라이트' 등을 선보인다. 아트파라디소의 새라새는 명란 애호박 비빔밥 등 한국적 맛을 담은 조식을 제공한다.
리조트 공간 전체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도 가동한다. 실내 광장 플라자에는 테마 포토존을 설치하고 방문객에게 한정판 토퍼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연다. 크로마 외벽에는 신곡을 테마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상영하며 리조트 입구에서는 음악 분수 쇼가 펼쳐진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신보 발매와 월드 투어에 맞춰 방문하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위해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와 몰입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공연의 여운을 리조트 전역에서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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