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하면 25% 적립"…하이원리조트, 그린카드 에코여행 캠페인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하이원그랜드호텔 등 직영 업장서 시행
객실 결제액 25% 포인트 적립 및 식음 30% 할인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이 강원도 정선의 산맥을 배경으로 한 여행 혜택으로 돌아온다.
강원랜드(035250)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여행 캠페인을 시행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그린카드(Green Card)는 국민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정책카드로, 인증 제품이나 서비스 이용 시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에코머니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 제도다. 올해부터 환경표지 인증의 호텔 및 휴양 콘도미니엄 서비스 분야까지 적립이 확대되면서 하이원리조트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하이원그랜드호텔 및 콘도의 객실 등 직영 업장에서 그린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한다. 또한 리조트 내 직영 식음업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3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지구의 날과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포함한 기간에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은 배출하는 탄소량과 흡수하는 탄소량을 같게 해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활동을 뜻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는 국내 최초로 호텔과 콘도 부문의 환경표지 인증을 보유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 왔다"며 "하이원 방문객이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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