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신임 카지노 총괄에 '30년 베테랑' 울스텐홈 영입

갤럭시마카오·오카다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복합리조트 성공 이끈 전문가
카지노 전략 및 운영 고도화 전담…글로벌 네트워크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

스티븐 울스텐홈 인스파이어가 신임 최고 카지노 운영 책임자(CCO)(인스파이어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는 신임 최고 카지노 운영 책임자(CCO)로 30년 경력의 업계 전문가 스티븐 울스텐홈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스텐홈 신임 CCO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카지노 및 복합리조트(IR) 개발과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대형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개장, 안정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해 왔다.

인스파이어 합류 전에는 베트남 호이아나리조트앤골프 사장 겸 최종 경영자(CEO)와 필리핀 오카다마닐라 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갤럭시마카오 최고 운영 책임자(COO) 재임 당시 조직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했으며, 미국 네바다주 그랜드시에라리조트 사장 부임 2년 만에 영업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킨 바 있다.

그는 카지노 전략과 더불어 호텔, 마이스(MICE), 식음, 리테일 등 복합리조트 전반에 걸친 호스피탈리티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울스텐홈 CCO는 인스파이어의 전사적 카지노 전략과 운영 프로세스 고도화를 총괄하며 중장기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선진 경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리조트의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스티븐 울스텐홈 CCO는 "30년 이상 글로벌 복합리조트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고의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규범 인스파이어 CEO는 "신임 CCO 영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휴양이 결합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리조트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