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설 전 거래대금 187억 푼다…협력사 자금난 해소
예정일보다 일주일 단축 지급…귀향비·상여금 등 자금 수요 고려
호텔 부산 포함 주요 계열사 합심…상생 정책 지속 확대 계획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파라다이스(034230)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거래대금 187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전후로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몰리는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파라다이스는 당초 예정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오는 13일에 대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조기 지급에는 주요 계열사가 모두 참여한다. 계열사별 규모는 △파라다이스 110억 원 △파라다이스세가사미 51억 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6억 원 등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급 시기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공정 거래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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