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용평, '제43회 외국인 스키 페스티벌' 개최…500명 참가
8일까지 3일간 진행…25개국 외국인 및 20개국 주한 대사단 참석
1983년 시작해 올해 43회째…스키 대회·갈라 디너 등 운영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모나용평(070960)은 오는 8일까지 2박 3일간 '제43회 외국인 스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1983년 시작한 이 행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스키어들이 참여하는 스키 교류 행사다.
올해는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 총 25개국에서 약 500명이 참가한다. 유럽연합(EU)을 비롯해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등 20개국 주한 대사단도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블리스힐스테이 웰니스홀과 핑크·뉴레드 슬로프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 접수 및 교류 △스키 대회 △시상식 △갈라 디너 △문화 퍼포먼스 등이다. 대회 후에는 자유 스키 일정도 마련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40년 넘게 이어온 행사로 외국인 참가자들이 스키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겨울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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