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 13년째 이어온 온정…설 맞이 '효드림' 봉사 진행

서울·인천·부산 사업장 인근 어르신 250가구에 명절 선물 전달
떡국·불고기 특식 대접하고 거동 불편한 이웃 직접 찾아

효드림 봉사활동에 참여한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파라다이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파라다이스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이 자리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효(孝)드림'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효드림'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진행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지난 4일,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은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관내 어르신 25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 100명에게는 떡국과 불고기 등 명절 특식을 대접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떡과 밀키트 등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온정을 나눴다.

나눔 활동은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과 부산 등 그룹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도 이어진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있는 인천 영종도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오는 11일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위치한 부산 해운대구 운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