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호텔과 캐릭터의 만남…콘래드서울, 산리오 입었다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정 프로모션 전개
하루 1개 테마 객실 운영…딸기 뷔페서도 캐릭터 디저트 선봬

산리오 패키지 객실(콘래드서울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콘래드서울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의 마이멜로디·쿠로미를 주제(테마)로 한 시즌 한정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7일 공식 출범하며 이날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 운영 기간은 4월 12일까지다.

콘래드서울은 객실과 식음(다이닝) 시설 전반에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세계관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하루에 단 한 객실만 예약할 수 있는 '테마 객실 패키지'는 두 캐릭터의 매력을 조화롭게 꾸며 투숙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마이멜로디 또는 쿠로미 쿠션 1종과 캐릭터 슬리퍼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식음 업장에서도 협업 테마를 이어간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의 '딸기 뷔페'에서는 캐릭터를 동기(모티브)로 한 디저트와 장식을 선보이며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는 테마 메뉴와 공간을 통해 색다른 미식을 제공한다. 로비 라운지 플레임즈(Flames)에서는 한정판 테마 케이크를 출시한다.

아울러 제스트 뷔페 또는 아트리오 딸기 뷔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마이멜로디 & 쿠로미' 열쇠고리(키링)를 준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