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서 20박 22일…참좋은여행, 정규 수업 듣는 영어캠프 출시

7월 22일, 단 1회 출발…선착순 20명 한정 모집
하루 3식 뷔페·미국 교과 수업까지

사이판 PIC(참좋은여행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참좋은여행(094850)이 여름방학 기간에 단 한 차례만 출발하는 '2025 사이판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출발일은 7월 26일 단 1회이며 총 20박 22일간 진행하는 장기 일정으로 여름방학을 가장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 한정 모집으로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사이판 현지 정규 사립학교(GCA, SDA, 유콘스쿨)에 직접 등하교하며 ESL(어학연수) 영어 집중 수업과 함께 학년별 정규 교과수업까지 함께 참여하는 형태다.

어학원이 아닌 미국식 정규 수업 환경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어 실질적인 영어 노출과 교과학습이 동시에 이뤄진다.

참가 학생들은 PIC 사이판에서 숙박하며 매일 테마가 바뀌는 뷔페식 식사와 함께 수영, 단체 스포츠, 야외 공연, 미니 골프 등 다양한 리조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문화 명소, 유적지, 관공서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형 영어학습도 병행한다.

출국 시에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인솔자(가디언)가 학생들과 함께 항공편에 동행하며 도착 후에는 리조트 도착까지 안전하게 안내한다.

이후 캠프 기간에는 8명당 1명의 지도 교사를 현지에서 배정해 24시간 전담 관리를 맡는다. 지도 교사는 생활 전반과 건강 상태, 학습 상황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학생 개개인별 상황에 맞춘 밀착 관리를 한다.

이혜은 참좋은여행 남태평양팀 차장은 "단 1회, 22일간의 장기 일정은 영어 실력은 물론, 독립심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 수업, 실생활 영어, 리조트 체험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프리미엄 교육여행"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