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드아메리카라인 누르담호, 부산·인천항 기항
관광업계 및 일반인 참가자 대상 승선 체험 진행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홀랜드아메리카라인의 누르담호가 부산과 인천에서 기항했다고 2일 밝혔다.
누르담호는 8만 2500톤(t), 길이 285.3m 규모의 선박으로 승객 1900명, 승무원 800명을 수용하는 선박이다.
지난달 20일 부산과 22일 인천에서 방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행사에는 국내 주요 크루즈 전문 여행사 관계자와 크루즈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선내 시설과 선실을 둘러본 후 선상 뷔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경험했다.
홀랜드아메리카라인 관계자는 "이번 기항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며 "2026년 1월4일 미국 플로리다를 출발하는 133일간 '그랜드 월드 크루즈' 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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