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마이스 시장 확대에 랜딩 컨벤션 센터 증설
최대 200명 수용 가능한 송악룸 시설 강화
랜딩 볼룸에 대형 LED 스크린 설치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제주신화월드가 국내·외 마이스(MICE) 시장 확대 추세에 맞춰 랜딩 컨벤션 센터의 시설을 증설 및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랜딩 컨벤션 센터는 대·중·소형 미팅룸(연회장)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회의와 전시회, 웨딩, 소·대규모 워크숍 등의 행사를 유치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를 포함해 10여 개의 국제행사와 포상 휴가, 인센티브투어, 학회 등 50여 개의 대형 행사를 앞두고 있다.
최근 증설한 송악룸은 234㎡ 크기로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각종 세미나, 강의, 미팅, 가족 행사 용도로 사용한다.
200인치(508㎝) 빔프로젝터와 최신형 55인치(139.7㎝) 사이니지(DID)를 설치해 행사의 집중도를 높이도록 했다.
행사장의 앞쪽 포이어(대기) 공간이 넓어 공간 활동도가 높아 커피 브레이크(중간 휴식) 또는 전시회, 플리마켓 등의 용도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랜딩 볼룸은 7m에 이르는 높은 층고와 1440㎡ 크기로 2000명 동시 수용할 수 있다. 400인치 빔프로젝터 외에도 최근에는 700인치(가로 18m, 세로 5.5m) 대형 LED 스크린을 추가로 설치했다.
랜딩 볼룸은 최신 음향 및 조명 영상 설비 시설을 보유하고 기둥 없는 구조로 모든 방향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이에 갈라 디너와 콘서트, 결혼식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행사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3개 공간으로 분할할 수 있다.
또 랜딩 볼룸 앞에 1330㎡ 규모의 넓은 포이어 공간은 패션쇼, 자동차 전시, 부스 설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제주신화월드는 이벤트 서비스팀을 배치했으며 MICE 전담 버틀러가 상시 자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별 요청 사항이나 이슈에 즉시 응대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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