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관광청, 박보겸 골프 선수 홍보대사로 임명

이상적인 골프 여행지로 홍보 나서
박 선수, 사이판서 어린 시절 보내며 골프 꿈 키워

박보겸 선수 골프 앰배서더 위촉식.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왼쪽부터), 박보겸 선수, 크리스 컨셉시온 마리아나관광청 청장(마리아나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마리아나관광청은 마리아나를 이상적인 골프 여행지로 적극 알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프로 골퍼 박보겸 선수를 공식 골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 골퍼 박보겸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량으로 골프계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KLPGA에서 2년 연속 우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박 선수는 사이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골프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마리아나와 오랜 인연이 닿아 있다.

박보겸 선수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마리아나에서의 라운드의 특별함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라며 "유년 시절 골퍼로서 꿈을 키운 사이판과 다시 한번 인연이 되어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컨셉시온 마리아나관광청 청장은 "박보겸 선수를 홍보 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박보겸 선수와 함께 사이판을 골프 여행을 이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더욱 어필하며 다양한 골프 관련 캠페인과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