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추가 상승 여력 의문에도 꾸준한 일본 VIP發 성장 고무적"
상상인證 "코로나 이전 실적 넘어선 상태서 일본 VIP 실적 추가 성장"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파라다이스(034230)가 올해 4월 카지노 부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의문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3일 이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매우 고무적인 부분은 일본 VIP 실적 성장"이라며 "이미 2019년 실적을 넘어선 상태에서 늘 의문이었던 '일본VIP향 실적에 대한 추가 업사이드(추가 상승 여력)가 남았는가'였으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일본VIP 드롭액은 2조3000억 원, 지난해 일본VIP 드롭액은 2조8000억 원이다.
파라다이스는 4월 드롭액은 5662억 원, 순매출은 8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 56% 성장했으며 홀드율은 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940억 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후 두번째 높은 실적이다.
이 연구원은 전반적인 드롭액의 성장은 파라다이스시티와 부산 업장이 각각 2851억 원, 388억 원을 기록하며 견인했다"며 "홀드율은 워커힐과 부산 업장이 각 16.5%와 15.5%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상상인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파라다이스의 종가는 1만5310원으로, 37.1% 이상 상승 여력이 있는 목표가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