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 색다른 여행"…서울스카이,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 선봬
알마로꼬와 협업한 '어 데이 트립 투 서울스카이'
공간 특화 체험형 콘텐츠…특별하게 전망대 즐기는 방법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서울스카이는 오는 26일 양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인 '어 데이 트립 투 서울스카이'(A Day Trip To SEOULSKY)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스튜디오인 '슬릭 스튜디오'를 열었던 알마로꼬(ALMALOCO)와 협업한 미디어 아트 전시다.
'어 데이 트립 투 서울스카이'는 단순히 감상하는 전시를 넘어선 체험형 전시다. 이동 동선을 따라 구성한 전시 공간을 하나씩 체험하면서 관람객은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구름 속 숨겨진 빛을 찾다 보면 짧은 여행을 떠나는 듯 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비슬릭'(bslick) 티켓을 구매한 뒤 서울스카이에 입장하면서 시작한다.
먼저, 지하 1층 '한국의 탄생'에 마련한 AI 포토부스인 '슬릭 에이아이-미'(SLICKAi-Me)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본인의 모습을 본 뜬 캐릭터이자 여행메이트인 '에이아이 미'(Ai-ME)를 RFID 팔찌에 저장한다.
미리 생성한 '에이아이 미'와 함께 117층으로 향하면 '원더 스카이 미러'(WonderSkyMirror)가 반긴다.전시물 앞에서 RFID팔찌를 태그하면 탁 트인 서울의 전경을 그대로 옮겨온 듯 한 대형 디스플레이에 거대한 나만의 '에이아이 미'가 등장한다.
이어 118층에서는 천장과 벽면에 설치된 미디어 전시를 통해 창 밖의 '구름 통로'를 연출한 '워크웨이 투 클라우드'(Walkway to Cloud)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역시 RFID팔찌를 태그 하면 자신만의 구름 색이 만들어진다.
121층에서는 미디어아티스트 참새(박근호)작가와의 협업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잉 라이트 아트 연출로 천장 가득히 크리스털로 이뤄진 반짝이는 구름이 낮과 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람을 마치고 난 뒤 퇴장로를 지나면 지하 1층 서울스카이 팝업스토어인 '슬릭스토어'가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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