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선봬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1월 말까지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가 선보이는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은 한우와 세계 3대 진미 캐비아, 트러플, 푸아그라 등이 고메 경험을 선사한다.

캐비아를 올린 한우 안심, 트러플 한우 채끝 등심 말이, 푸아그라를 곁들인 치맛살 구이와 한우 떡갈비 등 오마카세 스타일 요리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에 1인당 3만원을 추가하면 호텔 수석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5종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류 페어링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사전 예약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