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커머스 사업 매각 후 월간이용자 수 최고 달성"
6월 월간이용자 수 1713만명 집계
"엔데믹 효과에 전지현 브랜드 캠페인·대형 콘서트 맞물려"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인터파크트리플은 올해 6월 월간이용자 수(MAU)가 17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인터파크의 올해 6월 월간이용자 수는 1713만 명으로 전월(1395만명) 대비 23% 증가했다"며 "지난 4월 커머스(쇼핑+도서) 부분을 매각해 여행과 티켓으로 사업을 재편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엔데믹 첫해인 올해 1~4월 MAU인 1200~1300만명대(커머스 제외 집계)를 크게 웃돈다"며 "코로나19로 억눌렸던 해외여행·여가 수요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급증한 가운데 파격적인 브랜드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선보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올해 5월 중순부터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TV, 유튜브, 초대형 옥외 전광판, 버스 등을 통해 '해외여행 1등은 크다. 인터파크다'는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공연 티켓 사업 부문에서의 싸이 흠뻑쇼, 찰리 푸스 등 콘서트 티켓팅 수요도 인터파크 트래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국내 대표 여행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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