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스피크이지 콘셉트 '바 닉스' 열어

객실 키·벨 활용 출입, 증류주 130여종·재즈 LP존 등 갖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바 닉스(파라다이스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파라다이스(034230) 호텔 부산은 전 세계 럭셔리 리큐어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스피크이지 콘셉트 바 닉스를 본관 3층에 새로 연다고 9일 밝혔다.

스피크이지 스타일 바는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 비밀리에 운영되던 주점에서 유래했다.

바 닉스는 객실 키 또는 벨을 활용한 새로운 출입 방식을 비롯해 프리미엄 주류와 고품격 요리, 재즈 LP존 등을 갖췄다.

증류주는 부산지역 바 중 최대 규모인 130여종에 이른다. 007시리즈 등 영화에서 영감받은 시그니처 칵테일 6종과 클래식 칵테일 20종, 와인 40여종을 만나볼 수 있다.

굴, 캐비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페어링은 물론 계절 별미로 손색없는 메뉴를 선보인다.

영업시간은 화~토요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매일 오후 8~10시엔 LP플레이어로 재즈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LP존을 운영한다.

26일엔 바 닉스 오픈 기념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디아지오코리아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2 우승자 유민국 바텐더가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