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왕복 항공권"…클룩, 망한 여행사진 대회 개최

다음 달 14일까지 인스타그램서 참여 가능

'망한 여행사진 대회' 이벤트(클룩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은 본격적인 여행 수요 회복을 기념해 제2회 '망한 여행사진 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클룩은 지난 2019년 제1회 망한 여행사진 대회를 개최해 콘텐츠 1000개 이상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여행지에서 망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및 사진 제목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사진 모두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전체 대상 수상자 1명에게 출품 사진 속 여행지로 다시 떠날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클룩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날씨 빌런', '뜻밖의 만남' 등 5개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각 30만원씩 총 150만원 상당의 클룩 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온라인 공개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32점을 결정하고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소비자 투표 결과를 심사에 반영해 최종 수상작 6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