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현대 울산' 6개월 만에 재개관…"경남 최고 호텔 목표"
호텔현대 법인명도 '라한호텔'로 변경, 멤버십제 전면 리뉴얼
- 류정민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호텔현대는 '호텔현대 울산'이 6개월간의 재단장 공사를 마치고 이달 1일 재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호텔현대 울산은 272개 객실 규모로 식음장,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호텔현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페일 그레이와 월넛 브라운 계열의 색을 적절히 조화시킨 인테리어로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런치 카페&베이커리 '디 오븐'(The Oven)에서는 브런치 메뉴를 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캐주얼 펍 '더 터번'에서는 울산 대표 브루어리 펍인 화수브루어리의 '스타우트'를 비롯해 청와대 만찬 공식 건배주로 입소문 난 더부스의 '대동강 페일 에일', 제주 감귤 향을 담은 '제주 위트에일' 등 다양한 수제 맥주를 선보인다.
'더 플레이트'에서는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뷔페와 함께 한식 반상과 정통 스테이크, 사천식 중식 요리 등의 단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피트니트 센터에는 여성 사우나가 추가됐고, 유명 운동 장비인 테크노짐과 고객 편의를 위한 헬시 쥬스바도 도입했다. 수영장에는 어린이 풀과 자쿠지 시설을 추가했다.
호텔현대 울산은 피트니스 시설 업그레이드와 함께 멤버십 프로그램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연회비 300만원을 내면 피트니스 시설 이용은 물론 무료 숙박권, 각종 시설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1박당 85만원에 달하는 호텔현대 울산 프레지던트 스위트룸 숙박권 1매와 호텔 내 전 식음업장 10% 할인(횟수 제한 없음), 월 1회 건강지표 측정관리, 리뉴얼한 수영장에서 매월 5회 무료 생존수영 강습 등이 제공된다.
호텔현대 울산은 재단장 오픈을 기념으로 피트니스 가입 회원 선착순 200명에 한해 연회비 15%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월 한 달간 웨딩 특가도 제공한다. 대관료 150만원을 40% 할인해 90만원, 식비(1인 기준) 4만3000원을 10% 할인해 3만9000원에 제공하며, 음료 및 주류, 얼음 장식, 3단 케이크, 디럭스룸 1박 이용권 등을 기본 혜택으로 포함된다.
한편 호텔현대는 이달부터 법인명을 ㈜라한호텔로 변경한다. 라한호텔은 울산을 비롯해 경주, 목포 호텰현대, 강릉 씨마크 호텔은을 운영 중이다. 라한호텔은 이번 호텔현대 울산을 시작으로 자사가 운영 중인 호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리뉴얼을 지속해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라한호텔 전 지점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무료 멤버십 '클럽 라한'(Club Lahan)을 론칭해 고객 관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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