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덕 와이너리, 와인·역사 동시에 느끼는 와이너리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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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아이스와인으로 유명한 중국의 화란덕 와이너리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개최한다.

화란덕 와이너리는 아시아 와인 최초로 2017 독일 베를린 와인 트로피 그랑 골드 메달을 받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아이스와인을 제조하는 중국의 와이너리로 중국 길림성 백두산 기슭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일 대표 와이너리 중 하나인 스톡 와이너리의 기술력의 결합으로 탄생한 고급 아이스와인 전문 와이너리다.

특히 화란덕 아이스와인은 인공적인 기계 냉각을 이용하지 않고 영하 8도로 자연 냉각된 포도로만 만들어진 와인이며, 수분이 얼어붙고 남은 고농도의 포도 과즙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포도 한송이당 약 10% 정도만이 와인으로 만들어지는 고급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와이너리 투어는 총 2회 진행되며, ‘장춘을 만끽하다’, ‘백두산을 만나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그중 7월 1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되는 ‘화란덕 와이너리와 장춘을 만끽하다’는 화란덕 와이너리가 위치한 장춘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투어다.

아이스와인이 생산되는 화란덕 와이너리와 세계 아이스와인 박물관, 화란덕 포도원 등 와인과 관련된 코스를 포함,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이자 만주국 유일의 황제인 선통제 아이신기오로 푸이의 만주국 황제 시절 집무 공간이었던 위민 황궁과 장춘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6월 23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투어는 ‘화란덕 와이너리와 백두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화란덕 와이너리와 장춘, 위민황궁뿐만 아니라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 녹색빛이 아름다운 녹연담과 60여m의 높이와 장쾌한 모습을 자랑하는 장백폭포를 관광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다.

화란덕 와인의 최양쯔 대표는 “세계적으로 그 맛과 풍미를 인정받은 화란덕 아이스와인의 제조과정을 소비자 여러분께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화란덕 와이너리를 비롯한 아이스와인의 제조과정과 아울러 백두산, 장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투어를 만들게 되어 소비자 여러분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와이너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이벤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화란덕 와이너리 투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화란덕와이너리코리아 플러스친구를 통해 가능하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