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된 당진의 자부심 선창어부횟집

실치회 및 각종 자연산회로 유명한 장고항 횟집

ⓒ News1

(서울=뉴스1) 이슈팀 노수민 기자 = 현지에서 맛보는 특색 있는 먹거리는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다.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싱싱한 해산물이라면 그 만족감은 두 배가 될 터. 당진 바다의 향을 그대로 품고 있는 자연산 회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선창어부횟집’의 이야기를 전한다.

생생정보통 등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소개될 만큼 당진맛집으로 손꼽히는 이 횟집은 질 좋은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 볼 수 있어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직접 배를 타고 나가 잡아온 싱싱한 생선을 취급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실치 축제가 열리는 4~5월엔 계절 식품인 실치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3월 말부터 시작해 5월 중순까지 잡히는 실치는 빼어난 맛으로 오랜 시간 미식가들에게 사랑 받아온 대표적인 생선이다. 당진의 이름난 맛 집인 이 횟집에서는 오이와 배, 양배추, 당근 등 각종 야채와 양념을 섞어 초고추장에 버무린 실치회를 맛볼 수 있다.

싱싱하고 강렬한 맛의 간자미 회는 이 집의 대표 메뉴 중 하나다. 오돌토돌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의 주꾸미 샤브도 추천할 만하다. 일반적인 주꾸미 샤브와 달리 먹물에 넣어 끓이기 때문에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칼국수 사리를 넣어 면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활어회를 주문할 시 계절을 담은 각종 채소와 초밥, 롤 등의 10여가지 밑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감을 높인다. 싱싱한 해산물과 푸짐한 서비스, 한결 같은 친절함 덕분에 이곳을 한 번 찾은 이들은 다른 일행과 함께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고.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규모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300평의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회식을 비롯한 각종 단체 모임에도 안성맞춤이다.

사랑하는 이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남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싱싱한 활어회와 푸짐한 밑반찬,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당진 장고항으로 발걸음을 옮겨보길 권한다.

e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