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 연례 브랜드 캠페인 해외로 확대…서울·뉴욕·도쿄서 진행
신제품 센텔라 테카 라인 체험·캠페인 전용 굿즈 선봬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매년 10월 4일 진행해 온 연례 브랜드 캠페인 '1004데이'를 올해 서울과 뉴욕, 도쿄 3개 도시로 확대한다.
29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올해 1004데이 캠페인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명동과 뉴욕 소호, 도쿄 하라주쿠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1004데이는 스킨1004 브랜드명에서 착안한 연례 캠페인으로, 기존에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지난 7월 문을 연 뉴욕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와 일본 시장 내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맞춰 처음으로 3개 도시에서 같은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스킨1004와 연결되다(Connect With SKIN1004)'다. 세 지역에 동일한 콘셉트와 비주얼을 적용하고 제품 체험과 게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포토부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아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서는 신제품 '센텔라 테카(Centella Teca) 라인'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004데이 센텔라 테카 기획세트와 보자기·파우치 키링 등 전용 굿즈도 선보인다.
지역별 구매 환경에 맞춰 프로그램과 혜택에는 차이를 뒀다. 서울 명동과 뉴욕 소호에서는 플래그십 스토어 구매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도쿄 하라주쿠에서는 큐텐(Qoo10) 공식 스토어 구매 인증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뉴욕에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의약품(OTC) 등록을 마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 핏 선세럼'을 체험하고 자외선(UV)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항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대표는 "올해 1004데이는 서울을 넘어 뉴욕과 도쿄까지 확대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각 지역에서 스킨1004를 경험하고 브랜드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스킨1004는 지난 7월 뉴욕 소호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으며, 일본에서도 하라주쿠 팝업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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