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사면 1㎏ 기부"…로얄캐닌, 동물보호의 날 '특별한 나눔'
제2회 동물보호의 날 맞아 네이버와 캠페인
-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반려동물 사료를 구매하면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에게 사료가 기부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오는 10월 4일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 펫이 쏜다 X 동물보호의 날'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9일 로얄캐닌에 따르면 캠페인은 로얄캐닌 공식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소비자가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1건당 사료 1㎏을 로얄캐닌이 기부한다. 모인 사료는 캠페인 종료 후 동물 보호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물보호의 날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확산하고 생명과 복지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캠페인 기간에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에 맞춘 로얄캐닌 주요 제품을 최대 1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선착순 할인 쿠폰과 제품 구매 시 N포인트 혜택도 제공한다.
10월 1일과 2일에는 타임 세일과 쇼핑라이브가 진행된다. 동물보호의 날인 4일에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펫바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별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동물보호는 특별한 순간에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참여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진행하는 러닝·기부 캠페인 '커멍 애니런'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최대 2008㎏의 사료를 후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커멍 애니런'은 참가자의 달리기가 사료 기부로 이어지는 캠페인이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오늘은 1004' 동물복지 팝업스토어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로얄캐닌코리아는 사료 기부뿐 아니라 재난 피해 동물 긴급 지원, 보호소 의료·교육 봉사, 구조동물 입양 홍보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왔다. 보호자들의 책임 있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지속하고 있다.[해피펫]
badook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