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겨울방학 해외 영어캠프 모집…7개국 11개 과정

상조 가입 고객, 납입금 전환해 교육 서비스 이용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겨울방학을 맞아 영국·미국·캐나다 등 7개국에서 운영하는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겨울방학을 맞아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 7개국에서 진행하는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상조 가입 고객은 기존 납입금을 교육 서비스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다.

28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영어캠프는 영국·미국·캐나다·뉴질랜드·사이판·말레이시아·필리핀에서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내년 1월부터 국가별로 3~7주간 진행하며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영국과 미국 프로그램은 어학 수업에 해외 대학·도시 탐방을 결합했다. 영국에서는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2주간 수업을 받은 뒤 파리·바르셀로나·마드리드를 여행하고, 미국에서는 로스앤젤레스(LA) 어학 수업 이후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대학교·UC버클리를 방문한다.

캐나다와 뉴질랜드, 사이판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 수업을 경험하는 방식이다.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는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학교에 다니고, 뉴질랜드 와이우쿠 컬리지 7주 과정은 2월 현지 신학기 정규수업까지 이어진다. 사이판에서는 마운트 카멜 스쿨 정규수업을 청강한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은 어학 학습 비중을 높였다.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 어학기관과 조호바루 래플스대학교 캠퍼스에서, 필리핀은 클락 SPCF대학 부설 어학센터에서 1대1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 가입 고객이 납입금을 여행·웨딩·교육 등으로 전환해 이용하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자녀 교육은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라며 "상조 가입이 아이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투자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