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1년째 보육원 나눔…올해 관악구로 확대
임직원 직접 만든 음식과 수건 세트 전달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맞아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을 찾아 아동 49명에게 임직원이 직접 만든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28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직원복지팀 임직원들이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LA갈비와 닭강정, 치즈케이크, 쿠키 등 직접 만든 음식과 수건 세트를 전달했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부터 설·추석과 어린이날 등 주요 시기마다 보육원을 찾아 음식과 생활용품을 지원해 왔다. 올해 추석에는 기존 지원 지역에서 범위를 넓혀 관악구 상록보육원과 새롭게 인연을 맺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보육원 후원 외에도 의료진 대상 안마의자 기증, 장애인 단체와 소방서 물품 지원, 파병 장병 격려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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