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보고, 매장서 써보고…코웨이 '체험형 매장' 확대
현대백화점 울산점에 올해 11번째 직영점
스마트 매트리스 20분·안마의자 30분…구매 전 충분히 사용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코웨이(021240)가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
코웨이는 울산 남구 현대백화점 울산점 11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공간인 '코웨이갤러리 현대 울산 직영점'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코웨이가 올해 11번째로 선보이는 공식 직영 매장이자, 울산 지역 백화점에 처음 입점하는 매장이다. 백화점 리빙층에 입점해 안마의자와 침대 등 비렉스(BEREX) 브랜드 제품을 직접 시연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기능 체험을 위해 소요 시간을 확보한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 매트리스는 약 20분, 안마의자인 페블체어2와 트리플체어2 슬림은 약 30분 동안 직접 이용해 보는 방식이다.
매장에는 최근 출시한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을 전시한다. 사무용 의자, 리클라이너 소파, 안마의자 기능을 갖춘 다기능 체어로, 기존 무빙형 모델 대비 부피를 9% 줄인 제품이다.
함께 선보이는 '스마트 매트리스'는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 소재를 적용해 사용자가 경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울산 직영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체계를 운영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품 특성에 따라 직접 사용해 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상권에 맞춘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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