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스카이트랙스 어워즈 첫 선정…장거리 LCC TOP 10
대한민국 최고 객실 승무원 부문 2위…"더 나은 여행 경험 제공할 것"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의 '세계 최고 장거리 저비용항공사(LCC)' 부문에서 10위를, '대한민국 최고 객실 승무원'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의 스카이트랙스 어워즈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이다.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 항공사를 선정하는 항공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 세계 30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에어프레미아는 세계 최고 장거리 LCC 부문에서 10위에 선정됐다.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5개 노선을 포함한 장거리 국제선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한국과 미국 간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30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춘 B787-9 항공기에 와이드 프리미엄과 이코노미 좌석을 운영하며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과 전 좌석 전자기기 충전 기능 등 장거리 여행에 필요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최고 객실 승무원 부문에선 2위를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꼭 필요한 것만 담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바탕으로 객실 승무원의 세심한 고객 응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인 스카이트랙스 어워즈에 처음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객실 승무원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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