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KCON LA 열기 잇는다…포토그레이 글로벌 협업 확대
국내·일본·미국·중국 등 글로벌 전 매장서 10월 말까지 운영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에이피알의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가 'KCON LA 2026' 참여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한정판 포토프레임을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덤 공략에 나선다.
23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KCON LA 2026 X 포토그레이' 협업 프레임은 이날부터 10월 말까지 국내와 일본, 미국, 중국 등 포토그레이 글로벌 전 매장에서 운영된다.
이번 협업에는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이즈나(izna), JO1, 킥플립(KickFlip), 코이키즈(KO1KEYZ), 모디세이(MODYSSEY),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KCON LA 2026에 참여한 아티스트 7팀이 참여했다.
포토그레이는 총 52종의 콘셉트와 프레임을 구성해 이용자가 아티스트와 함께 촬영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협업을 통해 K팝 콘텐츠와 한국의 즉석 포토부스 문화를 결합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KCON LA 2026은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려 사흘간 1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협업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포토프레임을 활용해 촬영한 뒤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 친필 사인본을 증정한다. 일본 하라주쿠에서는 협업 프레임 출시를 알리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K팝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아티스트 및 지식재산권(IP) 협업을 통해 포토부스 문화를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