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글로벌 시장 현황·각국 정책 동향 점검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센터 설립이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현황과 각국의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나영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 컨설팅 이사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현황, 주요 정책 변화 및 시사점'을, 이제훈 한경협 뉴K-산업팀 박사가 'AI 전환기, 국내 데이터센터의 분포와 확충을 위한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박찬국 한국외대 교수, 장기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 장혜덕 에퀴닉스코리아 대표이사, 신동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데이터센터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경협은 7월 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 'AI와 일자리의 공존: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전략'을 개최했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고용 불안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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