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 뉴욕 도심서 '선세럼 자판기' 운영…현지 접점 확대

SNS 콘텐츠·설문 참여 시 선세럼 샘플 제공

스킨1004가 뉴욕 주요 지역에서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을 체험할 수 있는 '선 아웃, 세럼 온' 캠페인을 진행한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뉴욕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선세럼 자판기'와 옥외광고를 연계한 현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22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스킨1004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뉴욕 아스토르플레이스, 윌리엄스버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소호 등 주요 거점에서 '선 아웃, 세럼 온(SUN OUT, SERUM ON)'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킨1004는 매일 다른 지역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세럼 자판기를 운영한다. 방문객이 스킨1004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올리고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샘플을 제공한다.

자판기 방문객에게는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와 주요 구매처 정보도 안내한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추가 선물을 제공해 제품 체험을 매장 방문으로 연결한다.

스킨1004는 오는 10월11일까지 뉴욕 지하철과 택시 등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옥외광고(OOH) 캠페인도 병행한다. 광고 노출과 현장 제품 체험, 플래그십 방문을 연계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스킨1004는 지난 7월 뉴욕 브로드웨이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미국 현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전항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대표는 "뉴욕 소비자가 스킨1004와 선세럼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장한 캠페인"이라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