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프리미엄 발목 기술 실속형으로…'더블모션 X' 선봬

특허 출원 '모션 앵클' 실속형 모델 최초 적용

코지마가 발목 스트레칭 기술 '모션 앵클'을 적용한 실속형 안마의자 '더블모션 X'를 출시했다. (코지마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코지마가 프리미엄 안마의자에 적용해 온 발목 마사지 기술을 실속형 모델로 확대한 신제품 '더블모션 X'를 출시했다.

22일 코지마에 따르면 더블모션 X는 대표 안마의자 '더블모션'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실속형 모델의 가격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적용하던 핵심 기능을 더했다.

가장 큰 특징은 코지마가 개발해 특허 출원한 발목 스트레칭 기술 '모션 앵클'을 실속형 모델 최초로 적용한 점이다. 발목 마사지부가 위아래로 최대 60도까지 움직이며 7가지 동작을 구현해 발목과 종아리 부위를 자극한다.

코지마는 안마의자 최초로 괄사 지압 롤러도 적용했다. 발바닥 앞쪽부터 발가락 부위까지 마사지 범위를 넓혀 하체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전신 마사지 기능도 확대했다. 더블모션 X는 24가지 자동모드와 20가지 수동모드를 지원하며, 5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D 안마 엔진과 최대 170도까지 조절되는 '모션 프레임', 전신 에어 마사지 기능 등을 갖췄다.

조작부에는 와이드 터치스크린 리모컨과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UX)을 적용했다. 더블모션 X는 전국 코지마 갤러리에서 체험·구매할 수 있으며, 코지마는 오는 10월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발마사지기 '하이팝'을 증정한다.

코지마는 동일한 기능에 부클레 소재와 우드 패턴을 적용한 '더블모션 X 부클레'도 함께 선보였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실속형 안마의자의 장점은 살리면서 프리미엄 모델의 핵심 기술과 신규 기능을 적용해 체감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