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17번째 명절 나눔…이천 지역 누적 지원 7억 넘어

2018년부터 설·추석마다 생활용품 지원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시몬스가 추석을 앞두고 경기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17일 시몬스에 따르면 전날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2018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이천 지역사회에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해 왔다. 이번 기탁까지 총 17차례 지원한 생활용품의 누적 규모는 7억 원을 넘어섰다.

시몬스 본사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는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해 있다.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과 크리스마스 트리·일루미네이션 점등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있다.

2024년에는 지역사회에 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 밖에도 이주 가정 취업 지원 인턴십과 지역아동센터·YMCA 물품 기부, 임직원 봉사단의 플로깅·농번기 일손 돕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살피며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