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고객센터 품질평가 우수기업…이지연 상무 '베스트 CCO'

미스터리콜·이용고객만족도 조사서 높은 평가

시몬스가 콜센터품질지수(KS-CQI)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시몬스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시몬스가 콜센터 서비스 품질과 상담 역량을 인정받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시몬스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KS-CQI 평가에서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KS-CQI는 국내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조사·평가하는 고객만족도 지표다. 한국표준협회는 매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콜센터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 고객경험 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한다.

시몬스는 지난해 침대업계 최초로 KS-CQI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상담 품질 관리 기준 수립과 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 고객의 목소리(VOC) 분석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미스터리콜 평가와 이용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고객의 상황과 요구를 반영한 상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상담 과정에서 수집한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활용해 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고객과 맞닿는 최전선의 역량 강화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년 연속 선정은 사람을 중심에 둔 조직문화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몬스 고객서비스 부문을 총괄하는 이지연 CCC부 상무는 고객 중심 경영과 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상인 '베스트 CCO'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무는 2010년 시몬스에 입사해 2014년 고객센터 팀장을 거쳐 현재까지 고객서비스 업무를 담당해 왔다.

이 상무는 "고객센터는 문의와 불만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의 변화로 연결하는 조직"이라며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신뢰와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