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받고 싶은 가전 1위는 안마의자"…로봇청소기·음식물처리기 선호
성인 500명 설문…50대 선호도 50.5%, 이유는 '건강에 도움'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가장 선물 받고 싶은 가전으로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를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0·50대에서는 절반가량이 해당 제품을 선호했다.
15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모바일 설문 플랫폼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전국 20대 이상 성인 500명을 조사한 결과 '명절에 가족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헬스케어로봇 및 마사지체어를 꼽은 응답자가 44%로 가장 많았다. 복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2위는 로봇청소기 30%, 3위는 음식물처리기 22%였다. 공기청정기·가습기 13%, 건조기 12.4%, 의류관리기 12%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헬스케어로봇·마사지체어 선호도가 49.6%, 50대는 50.5%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서도 44%가 해당 제품을 선택했다.
선택 이유로는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77.1%로 가장 높았다. '자주 사용할 것 같아서'는 33.1%, '가족 구성원이 갖고 싶어 하던 제품이어서'는 21%였다.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를 선택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희망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바디프랜드가 52.7%로 1위를 기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명절에 받고 싶은 선물의 핵심 가치가 건강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온 가족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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