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해외진출 中企 대상 해외멘토단 운영…웨비나 22회 개최
온라인 웨비나·1대1 심층상담·수출국 다변화 멘토링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현지 규제와 정책,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2026년 해외멘토단'을 운영한다.
중진공은 오는 11월12일까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현지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한 해외멘토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멘토단에는 해외진출 경험이 있는 선배 기업인과 법무·회계·노무 등 현지 규제·정책 전문가가 참여한다. 기업별로 필요한 현지 제도와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선배 기업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선배기업 사례와 현지 정책·규제 이슈를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웨비나 참여기업 대상 1대1 맞춤형 심층 상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대상 수출국 다변화 멘토링 등으로 구성했다.
온라인 웨비나는 전 세계 14개국 22개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한다. 현지 전문가들이 해외진출 노하우와 주요 규제·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웨비나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총 22회 진행되며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제와 세부 일정은 매월 초 중진공과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중진공 또는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 공고문과 웹포스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해외진출 과정에서 겪는 현지 규제 장벽은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해외멘토단이 세계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의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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