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브랜드 대상' 2관왕…식기세척기·프리미엄 인덕션 부문 1위
10월 31일까지 수상 기념 프로모션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독일 가전 브랜드 밀레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식기세척기와 프리미엄 인덕션 등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 트렌드 조사와 소비자 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국내 소비자 77만 2399명이 참여해 795만 4023건의 투표가 집계됐다.
식기세척기 부문에서는 G7000 '오토도스'가, 프리미엄 인덕션 부문에서는 '후드 일체형 인덕션'이 각각 선정됐다. 오토도스는 세척 조건에 따라 세제를 자동 투입하는 제품이며, 후드 일체형 인덕션은 인덕션과 후드를 결합한 2-in-1 제품이다.
밀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밀레를 선택해 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밀레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집안일의 부담을 줄이는 차세대 가전과 미래형 주거 설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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