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매출 1조 '월드클래스 졸업'…산업부 장관 표창

엘앤에프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행사에서 '월드클래스 성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은 안응수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지원과장(왼쪽)과 조정훈 엘앤에프 경영관리본부장.(엘앤에프 제공)
엘앤에프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행사에서 '월드클래스 성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은 안응수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지원과장(왼쪽)과 조정훈 엘앤에프 경영관리본부장.(엘앤에프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엘앤에프(066970)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행사에서 '월드클래스 성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월드클래스300 대상 기업 중 최근 3년 이내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초과한 '요건 초과 졸업' 기업에 수여됐다. 엘앤에프는 2014년 월드클래스300 선정 당시 매출 2457억원에서 2025년 2조1549억원으로 777% 성장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3분기 말부터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통해 연간 3만톤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엘앤에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88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2% 증가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