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6659억대 남부발전 하동복합 발전소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 서울사무소 등 두산 계열사가 입주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두산타워의 모습. 2026.8.27 ⓒ 뉴스1 김영운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서울사무소 등 두산 계열사가 입주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두산타워의 모습. 2026.8.27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경상남도 하동군 소재 하동복합 발전소 공사 수주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하동복합 발전소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 공급 계약으로 금액은 6659억 원 규모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17조 579억 원 대비 3.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2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공정률과 납품실적에 따라 기성금이 지급된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