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수의사회-수의골관절학회, 업무협약…"전문성 향상 노력"

부산수의콘퍼런스 발전 위해 협약 맺어

부산시수의사회와 수의골관절학회는 8월 30일 벡스코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부산시수의사회(회장 이상훈)와 수의골관절학회(회장 권오경)가 골관절 진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양 단체는 지난달 30일 제9회 부산수의콘퍼런스(부산수의컨퍼런스)가 열린 벡스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양 단체의 성장과 발전, 회원의 권익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수의골관절학회 권오경 회장과 김용선 상임이사, 부산수의사회 이상훈 회장, 김영기 부회장, 백성호 상무이사, 유성환 학술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계기로 매 년 열리는 부산수의컨퍼런스에서 수의골관절학회 세션을 별도로 운영하는 방안, 골관절학회 실습 교육 워크숍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상훈 부산시수의사회장은 "학술대회에서 외과 강의를 많이 하는 만큼 수의골관절학회와 교류를 이어가갔다"고 말했다.

권오경 수의골관절학회장은 "부산에는 외국인이 많이 오니까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라며 "부산수의콘퍼런스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해피펫]

부산시수의사회와 수의골관절학회는 8월 30일 벡스코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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