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전체 견인 모드 추가…세라젬 '마스터 V9 2027' 선봬

세라그래핀 발열체 적용…팔다리 포함 온열 기능 강화

세라젬이 마사지 모드를 29개로 확대하고 온열·리클라이닝 기능을 강화한 '마스터 V9 2027'을 출시했다. (세라젬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세라젬이 마사지 모드를 기존 27개에서 29개로 확대하고 온열·리클라이닝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마스터 V9 2027'을 출시했다.

세라젬은 대표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9'을 리뉴얼한 '마스터 V9 2027'을 출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은과 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발열체 '세라그래핀'을 팔다리를 포함한 매트에 적용해 열 전달 효율을 높였다. 리모컨 거치부에는 한 번에 원하는 리클라이닝 각도를 설정할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하고 센서 정밀도도 개선했다. 마지막으로 이용한 마사지 모드를 바로 실행하는 '퀵 스타트'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마사지 모드는 기존 27개에서 29개로 늘렸다. 척추 전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척추 전체 견인 모드'를 새로 추가하고 업무·청소·러닝 이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근육 긴장과 피로를 고려한 맞춤형 모드도 보강했다.

의자에 앉아 이용하는 체어 모드는 목·어깨, 등·허리, 구간 마사지 등 부위별로 세분화했다. 일부 모드에서는 세라코어 엔진의 회전 구간과 작동 방식을 조정했다.

기존 '마스터 V9'에 적용한 SST(Spin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도 유지했다. 해당 엔진은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전 구간을 따라 입체 회전하며 마사지한다.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탈출증·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6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세라젬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오는 30일까지 '마스터 V 컬렉션' 등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추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주문을 확정하면 추석 전 설치를 보장한다.

마스터 제품을 포함한 2종을 구독하며 선납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3종 이상을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한다. 파우제 M 컬렉션과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 셀트론 순환 체어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9 2027은 신체 부위와 관리 목적에 따라 더욱 세밀한 척추 관리가 가능하도록 마사지 모드를 확대하고 온열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