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롯데 본점에 '헤리츠' 전용존…하이엔드 공략

원단·내장재 살펴보는 별도 공간 마련…혼수 프로모션도 진행

에이스침대가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매장을 리뉴얼하고 프리미엄 침대 체험 공간을 강화했다. (에이스침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에이스침대가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프리미엄 침대 체험과 혼수 수요 공략을 강화한다.

에이스침대는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장은 제품별 전시 공간을 재구성하고, 침대에 적용되는 원단과 내장재를 별도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에스더', '노벨라', '오피모3' 등 주요 침대 제품과 함께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에이스' 라인업을 직접 누워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도 강화했다.

하이엔드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 전용존도 새로 조성했다. 최상위 매트리스 '블랙'과 전용 프레임 'H-201'을 함께 전시한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높은 명동·소공동 상권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외관뿐 아니라 소재와 구성까지 비교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로얄에이스와 에이스 헤리츠 구매 고객에게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혼수 고객을 위한 '에이스 웨딩멤버스' 혜택과 LG전자와의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본점은 서울 도심 핵심 상권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고급스러워진 공간에서 만족도 높은 침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