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광복절 기부마라톤 '815런'에 임직원 130명 참가
23일까지 버추얼런 진행…1560만원 기부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삼표그룹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 캠페인을 후원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2020년 시작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가수 션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회 참가비와 후원금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한국해비타트에 따르면 815런과 3·1런 등을 통해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21호집이 헌정됐으며 10채가 추가로 건립 중이다. 한국해비타트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100호집 헌정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삼표그룹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후원금 815만 원과 임직원 130명의 마라톤 참가비 745만 원 등 총 1560만 원을 기부했다.
임직원 30명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해 8.15㎞ 코스를 완주했다. 100여명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버추얼런에 참가해 오는 23일까지 완주를 인증할 예정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을 일상으로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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