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표 성경김,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에 김 선물세트 지원

러닝 기부 플랫폼 ‘웨이보라’와 'RUN FOR FREEDOM' 캠페인 참여

삼천리그룹 자회사 성경식품이 하남시 국가유공자에게 성경김 선물세트를 증정했다.(삼천리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삼천리(004690)그룹 자회사 성경식품의 지도표 성경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하남시 국가유공자들에게 종합 김 선물세트를 지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도표 성경김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소비자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광복절 감사 프로젝트 '자유를 위한 달리기'(RUN FOR FREEDOM)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남시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된 '지도표 성경김 종합 김 선물세트 D호'는 녹차 전장김과 재래 식탁김, 참돌자반, 돌미역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러닝 기부 플랫폼 웨이보라(WAVORA)가 주최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참여자들의 러닝 기록을 모아 광복절을 상징하는 누적 거리 8150㎞ 달성을 목표로 진행한 기부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이 달린 거리에 기업의 기부를 추가해 국가유공자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원하고 광복절의 의미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헌신을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성경식품 관계자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달린 참여자들의 발걸음에 지도표 성경김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는 것 역시 브랜드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는 지난해 12월 성경식품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약 1195억 원이다. 삼천리는 성경식품 인수를 통해 생활문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K-푸드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