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올해 상반기 보수 15억 9300만 원

조현상 대한상의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장(효성그룹 부회장)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7.1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조현상 HS효성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 상반기 15억 9300만 원 보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HS효성이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5억 9300만 원을 수령했다.

조 부회장은 올해 1~3월 HS효성 등기임원으로서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지급 한도 범위 내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기본연봉이 49억 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월 4억 900만 원씩 3개월간 12억 2500만 원을 받았다.

지난 4월 등기임원 임기 만료 후 기본연봉은 14억 7000만 원으로 변경됐다. 임원 보수규정에 의거해 매달 1억 2200만 원씩 3개월 동안 3억 68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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