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올해 상반기 SK서 보수 17.5억 수령

장용호 SK 사장, 18억 원 받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5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지주회사인 SK로부터 총 17억 5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SK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급여 17억 5000만 원을 올해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 전년과 동일한 규모다.

장용호 SK 사장은 같은 기간 급여 10억 원, 상여 8억 원 등 총 18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