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풍영 SK수펙스 사장, SK하이닉스 글로벌성장TF 수장 겸임
SK하이닉스 AI 사업 글로벌 확장 역할 기대
-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사장)이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태스크포스(TF) 수장으로 임명됐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윤 사장을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으로 선임했다.
글로벌 성장 TF는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조직으로 지난달 출범했다. TL(Technical Leader·테크니컬 리더)급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윤 사장은 SK수펙스추구협의회 직을 유지하면서 SK하이닉스의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사장은 1874년생으로 연세대 기계공학과,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2007년 SK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SKC&C(현 SK AX) 성장사업기획 팀장, 전략기획팀장과 SK㈜ C&C 기획본부장 겸 사업개발담당 상무, SK텔레콤 PM 그룹장·코퍼레이트(Corporate) 센터장, SK스퀘어 CIO(최고투자책임자) 부사장, SK AX 사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0월 그룹 컨트롤타워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으로 임명됐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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