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풍영 SK수펙스 사장, SK하이닉스 글로벌성장TF 수장 겸임

SK하이닉스 AI 사업 글로벌 확장 역할 기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텔레콤과 우수 비즈파트너사가 함께하는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에서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 센터장(왼쪽부터),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정종민 에이치에프알 대표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19.12.5 ⓒ 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사장)이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태스크포스(TF) 수장으로 임명됐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윤 사장을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으로 선임했다.

글로벌 성장 TF는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조직으로 지난달 출범했다. TL(Technical Leader·테크니컬 리더)급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윤 사장은 SK수펙스추구협의회 직을 유지하면서 SK하이닉스의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사장은 1874년생으로 연세대 기계공학과,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2007년 SK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SKC&C(현 SK AX) 성장사업기획 팀장, 전략기획팀장과 SK㈜ C&C 기획본부장 겸 사업개발담당 상무, SK텔레콤 PM 그룹장·코퍼레이트(Corporate) 센터장, SK스퀘어 CIO(최고투자책임자) 부사장, SK AX 사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0월 그룹 컨트롤타워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으로 임명됐다.

younm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