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군 패치테스트 통과"…시몬스, 매트리스 안전성 강화

'뷰티레스트' 전 제품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 획득

시몬스가 '뷰티레스트' 전 제품에 대해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했다. (시몬스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시몬스가 '뷰티레스트' 전 제품까지 피부 안전성 인증을 확보하며 판매 중인 가정용 매트리스 전 라인의 안전성 강화에 적극 대응한다.

10일 시몬스는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전 제품이 독일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지난해 8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 전 제품에 이어 올해 2월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 전 제품에서도 같은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뷰티레스트 인증까지 더해지면서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이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갖추게 됐다.

더마테스트는 피부과 전문의와 생물학자, 식품 화학자 등이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제품의 자극 여부와 안전성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뷰티레스트는 민감성 피부 가운데서도 까다로운 조건으로 평가되는 '아토피 피부군' 대상 패치 테스트에서 저자극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시몬스는 하루 7~8시간 피부와 맞닿는 매트리스 특성을 고려해 피부 안전성 검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몬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 UL그린가드 골드 인증,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으로 구성한 '국민 매트리스 5대 안전 키워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몬스는 가정용 매트리스 전 라인의 안전성 인증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침대 시장에서 품질과 안전성 기준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하루 7~8시간 피부와 직접 맞닿는 생활 밀착형 제품인 만큼 편안함과 함께 피부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소비자의 건강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