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홈플 이즈 백' 다시 문 연 홈플러스
67개 점포 가오픈, 오는 13일 정상 영업 재개
7월 13일 영업 중단 후 25일만
-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을 재개했다.
홈플러스는 7일 서울 영등포, 강서, 합정, 월드컵 등 67개 매장을 가오픈하고 12일까지 운영점검 및 보완을 마친 뒤 1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가오픈은 정식 개장 전 실제 영업 환경에서 결제와 물류·재고 관리 등 매장 운영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절차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6일 홈플러스의 영업 정상화를 위한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이 입금됐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21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는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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