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中 후허하오터 노선 취항…주2회 단독 운항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이스타항공은 인천~중국 후허하오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지난 6일부터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운항에 들어갔으며, 현재 해당 하늘길을 직항으로 오가는 항공사는 이스타항공이 유일하다.
출국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10시 40분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다음 날 오전 12시 15분 후허하오터 바이타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간으로 다음 날 오전 1시 20분 후허하오터 바이타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4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수도인 후허하오터는 시라무런 초원, 샹사완 사막 등 광활한 자연과 다자오사 사원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여행지다.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듯한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비교적 선선한 기후로 색다른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이 운항하는 정기편 노선은 국내선 4개와 국제선 38개 등 총 42개 노선으로 확대됐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후허하오터는 차별화된 자연과 중국 및 몽골 문화를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노선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