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 개최

6일 HMM터미널(HPNT)에서 '2026 어린이 상선체험'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터미널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일 HMM터미널(HPNT)에서 '2026 어린이 상선체험'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터미널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HMM(011200)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해 부산신항 HMM터미널(HPNT)에서 선박과 항만 운영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약 400m 길이의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하역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 학생들은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를 찾아 실제 선박과 같은 환경에서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도 체험했다.

HMM 관계자는 "해운 물류 현장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바다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MM은 올해 2분기 매출 3조2332억 원, 영업이익 3962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3.27%, 영업이익은 69.93% 증가한 규모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