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상담·A/S…쿠쿠, 전국 61개 직영점 순환 운영

폭염 시 에어컨 최대 50% 할인…출산 가정 124가구 지원

쿠쿠가 전국 61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을 대상으로 일요일 순환 운영 서비스를 시작한다. (쿠쿠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쿠쿠가 전국 직영점의 일요일 순환 운영을 시작하며 주말 고객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7일 쿠쿠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전국 61개 쿠쿠스토어 직영점 가운데 지역별 지정 매장을 주차별로 운영한다.

일요일 운영 매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구매·렌털 상담, 사후서비스(A/S) 접수 등 평일과 같은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쿠쿠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긴급 점검이 필요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체계를 개편했다.

매월 일요일 운영 매장은 쿠쿠스토어 공식 인스타그램과 각 매장의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쿠는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직영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지점별 선착순 고객에게 에어컨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제습기와 에어서큘레이터, 얼음정수기 등 여름 가전도 특별가로 선보인다.

음식물처리기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필터를 증정하고 쿠쿠스토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방문 고객에게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커피를 제공한다.

정기 프로모션인 '쿠쿠데이'는 일요일 휴무 일정에 따라 오는 10일 진행한다. 초특가 할인전과 함께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꽝 없는 대박 복권 이벤트'도 운영한다.

출생 등록 후 12개월 이내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지원 행사도 이어간다. 전국 직영점에서 매월 지점별 2가구씩 총 124가구를 선정해 희망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쿠쿠는 음식물처리기와 얼음정수기, 시즌가전, 대형가전 등 4개 품목별 체험 전문 스토어도 운영한다. 고객은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전문가의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제품 체험과 상담, A/S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요일 운영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춘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